2009.12.19. 희망제작소 안철수 교수님 강의
2009년 12월 19일 희망제작소 안철수 교수님 강의
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.
운(運)이란 기회와 준비가 만나는 순간이다.
Personal Stories
학교 27년, 사회생활은 10년도 안 된다.
시간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.
7년간 양쪽 병행 – 새벽 3시~6시까지 컴퓨터 virus 만들고 나머지 시간은 의대생활
과거의 일은 미래에 걸림돌이 된다.
실패 뿐 아니라 성공도 그렇다.
기득권 놓지 않으려고 과감한 결단을 못 내린다.
처음부터 결과만 놓고 욕심을 내면 안 된다.
일 자체가 나에게 맞는 일인지 따져야…
의미, 재미, 잘할 수 있는 일
의대교수보다 virus 쪽이 더 맞는 일이었다. (우리나라 유일했으니까)
하나만 선택하니까 엄청나게 겁이 났다.
의대교수 사표내고 95년 3월에 안연구소 시작
정리 Why Company?
1. 사람은 왜 모여서 일하는가?
2. 이러한 존재가 이 세상에 없다면? (거꾸로 생각하라)
3. 기업의 목적이 과연 수익 창출인가?
중요한 역할을 할 때 사회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.
초심으로 돌아가라? ← 처음에 초심이 있을 때 얘기다.
세상 살다 보면 상식이 답이다.
착하게 생긴 사람이 사기꾼이다.
리더십 – 말 잘하면 리더십 있다고 생각한다.
행동과 판단과 선택이 리더십을 알 수 있다.
말과 선택은 다르다.
처음에 생각 정리를 많이 하는데 초심을 정해서 힘들 때
자신을 위해서 가장 낫다.
내 기억 중에 절반은 가짜 기억이다. (기억을 왜곡한다.)
자기방어기제 – 상처받은 기억은 바꿔 논다.
선택, 판단, 행동으로 옮길 때 자기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다.
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 때가 중요
<원인파악>
내가 뭘 못하는지 모르겠다.
경영학 : 최단 시간 내에 최대한 간접경험을 해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
경영학은 체화해서 같이 사는 사람을 편하게 하는 거다
소프트웨어 – 글로벌 경영
한컴이 안연구소 마케팅 해줌 ⇒ 미국 유학
2년 동안 미국에서 이틀에 한번 잠.
97.10.30. 입국. 건강악화로 간 이식수술 받을뻔함
병석에서 IMF조약을 TV로 봄
1997년 졸업. 한컴이 마케팅 포기. 미국M&A거절 ⇒ 4년이 힘들었다.
2년 동안
본격적 경영시작
평생소원이 2달치 월급만 가지고 있었다면 ⇒ 그럼 월초에 한달이라도 고생 안할텐데…
직원 월급 때문에 늘 어음 깡하러 다녔다.
<경영 5Part>
1. 회계, 재무
2. Operation Management
3. 전략
4. 마케팅
5. 인사, 조직
끊임없이 바뀌는 주위 환경에 실시간으로 5분야의 해답을 찾는 게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이다.
다른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게 경영자다.
⇒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의사소통, 동기부여, 여건을 맞춰주고 제대로 된 평가와 보상을 만들어 주는 거다.
2년간 경영 배우고 난 후 얻은 것? 공포감
회사의 위험도를 낮추는 경영
1. 내가 관리할 수 없는 위험 : 시장위험
2.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위험 :
금융에 대한 위험 : 가능한 한 자기자금을 쓰고 빚은 적게
운영에 대한 위험 : 경비를 어떻게 쓰느냐? 고정비용을 줄이고 변동비용화 할 수 있다면.
98년 준비가 안돼 있으면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간다.
기회가 온 것도 모른다.
99년 CIH Virus 조선닷컴 ‘안철수 소장’ 요즘 벤처기업 95%가 엉터리
Y2K 한겨레 ‘안철수를 해부한다.
2위 업체가 광고하면 단기적으로 1위 업체가 더 많이 판다.
사회의 관성 : 모든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간다.
내부적 공유로 조직내 신뢰도가 올라가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
“영혼이 있는 기업 만들기”
빌게이츠도 한국에서는 실패할 수 있다.
한국은 인터넷 강국이 아니라 인터넷 소비강국이다.
좋은 시기 안 좋은 시기는 반복된다.
어려운 시기 때 배우고 정리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된다.
어려운 시기 때 제대로 잘못 보내면 좋은 시기 때 준비가 안 된다.
인생 핵심은 어려운 시기에 있다.
어려운 시기 잘 보내기
1. Don’t fall into temptation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.
편법은 주홍글씨와 같아서 1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는다.
사기꾼 – 명쾌하다. 그러나 상식적으로 이상하다.
2. Fix Problem 문제 고치는 것
사람은 쉽게 교만해 진다. 그러면 문제가 안 보인다.
어려운 시기는 하늘이 문제를 고치라는 절호의 기회
⇒ 이게 준비하는 거다. ← 기본적으로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
3. Stockdale Paradox 뜨거운 가슴, 차가운 머리
좋은 시기는 짧고 어려운 시기는 긴 게 인생의 본질
현실은 냉정하게 보되 미래에 대한 믿음
우리가 어리석지 않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.
2005년 Letter of Resignation ← 안연구소 홈피
기업이 5년 생존 확률 10%
10년 생존 확률 1%
94년 12월 책을 씀
사람은 죽어도 글은 남는다. ⇒ 역사의식이 없으면 글을 쓰면 안 된다.
내가 아는 걸 체계화시키는 게 중요하다 : 경영
내가 하는 건 쉽지만 다른 사람이 하게 하는 건 힘들다.
대외적으로 약속하고 연구원이 아닌 와튼스쿨 학생으로 간다. (기업가정신 전공)
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나 생각했는데 막상 아니더라.
4달 고생해서 20대 때 집중력을 찾았다.
많은 사람이 가는 데가 결코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게 아니다.
안정은 다수결이 아니다.
의미를 못 느끼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안 한다.
KAIST
교육 VS 벤처캐피탈
↘도전정신 사회를 돌이켜 보라
ELC(Entrepreneur Learning Center)
경영대 ⇒ 공대
서 울 ⇒ 지방 둘 다 충족 ⇒ KAIST 현재 대전에 살고 있음
정년보장을 받음
석좌교수 : 정식교수와 똑 같은 대우
4개월 동안 100회 강연. 기업강의는 안 한다.
5년 동안 1학기 100회 강연
Q&A
아이폰(i-phone)
수평모델이다. 수직계열이 아닌 하청업자가 아닌
Ex)닌텐도 : 게임기 경쟁 – 파트너를 수직적으로 대해 주느냐?
돈을 많이 주느냐?
아이폰 : 수직적 비즈니스와 수직적 비즈니스의 충돌
수직적Biz 수평적Biz
NHN 구글
바깥으로 못나간다 다른 사이트 연결해주는 허브
우리나라 산업구조 : 동물원 구조
삼성동물원, LG동물원 ⇒ 빠져 나오지 못한다.
안연구소는 동물원에 안 갖혀 있다.
편하고 안정된 건 중요하지 않다.
의미가 가장 중요하다.
리더십, 기업가정신에 많은 관심
企業 ⇒ 起業
리더십과 관리를 혼동한다.
관리 : 정해진 시간 내에 정해진 돈을 가지고 정해진 임무를 완수하는 것 ⇒ 일 中心
리더십 : 구성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 ⇒ 사람 中心
우리나라는 진정한 어얼리어답터(early adapter)가 없는 나라다.
우리나라는 척박하다.
아미페이스 – 페이스북 ← 양대산맥
구글, MS, 야후 싸움
우리나라는 NHN, 싸이월드 독점
지속가능경영 ← 오래 살아남기 위한 노력
1. 이윤, 경제가치 말고
2. 시회 구성원에 도움을 주고
3. 동시에 환경에 도움
CSR : 기업의 사회적 책임 ← 돈만 벌지 말고 사회에 기여 기업이 부담
인생에 있어 가장 기쁨 : 책쓰기
개인 시간에 술Х, 골프Х
글을 늦게 쓰는 타입이다. 글을 쓰면 고통스럽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