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비정전 명대사

:::China::: : 2009. 4. 6. 14:11

1> 一九六零年四月十六下午三点之前的一分钟你和我在一起,因为你会记一分

从现始我就是一分的朋友,是事不了,因经过去了。

 

"1960년 4월 16 우린 1분간 같이 있었어.

난 잊지 않을거야. 우리 둘만의 소중했던 1분을.

1분은 지울 수 없어. 이미 과거가 되었으니."

 

2> 你别一分!我以前以一分很快就会过去,其是可以很的。有一天有人指着手表跟我,他说会那一分而永远记住我,那候我得很听。但在我看着时钟,我就告自己,我要从这一分钟开始忘掉这个人。

 

"1분 얘긴 하지 마세요! ...

1분이 쉽게 지나갈 줄 알았는데 영원할 수도 있더군요.

그이는 1분을 가리키며 말했죠. 영원히 날 기억할 거라고 했어요.

그 말에 마음이 끌렸어요...

하지만 이젠 이 시계를 보며 1분내로 그를 잊겠어요.."

 

3> 我听说这世界上有一种鸟有脚的,只能一直地呀,累了就在里面睡这种鸟子只能下地一次,那一次就是死亡的候。

 

"세상에 발 없는 새가 있다더군.

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.

평생 딱 한 번 땅에 내려 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."

 

4> 以前我以有一种鸟 到死亡的那一天才落地。其实它地方也,那始就已死了。我曾经说过不到最后一刻我也不知道最喜的女人是,不知道她现在在干什呢?始亮了,今天的天看上去不,不知道今天的日落怎么样的呢?

 

(발 없는) 새가 처음부터 날 수 있다고 여겼다. 날다가 죽는 날에야 비로소 땅에 떨어진다고... 그러나 사실 그 새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다. 그 새는 처음부터 이미 죽어 있었으니까. 난 옛날부터 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지 않으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. 그녀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? 날이 밝아온다. 오늘 날씨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데, 오늘 일몰은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다..

출처 : 네이버 지식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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光良-勇氣

:::China::: : 2008. 9. 6. 09:3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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两只蝴蝶

:::China::: : 2008. 6. 15. 21:24

 
  나의 핸드폰 벨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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